해리포터 영국판과 미국판중 고민하다가 영국판이 표지 디자인이 더 괜찮아서 영국판으로 구매했다.
어차피 Ebook으로 가지고 있어서 책장에 꽂아두면 예뻐서 소장용으로 구매한거라서...
미국판하고 영국판의 차이는 미국식영어 와 영국식 영어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사용하는 단어가
조금 다른경우가 있어서 몇몇단어들이 다르게 쓰여있다.
마법사의돌 읽고 비밀의방 읽는중인데... 영화로 볼때와 느낌이 또 다르다. 영화볼때 모르고 그냥 지나간 복선도
많고 언어적 유희를 느낄수 있는 문장도 있어서 좋다.
책앞표지 디자인도 영국판이 더 예쁘다. 해리포터 1-7권까지 앞 표지. 왼쪽 위부터 1,2,3 아래부터 4,5,6,7권이다.
맨앞쪽에 해리포터 세계관의 지도가 있다.
원작의 느낌을 더 세밀하게 느끼고 싶거나 해리포터 덕후라면 소장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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