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신메뉴 치즈베이컨 토스트 레시피

커피프렌즈팀에서 아무래도 메뉴가 부족해서 손님들이 적은것 같다는 의견이 나와서

신메뉴를 추가하였다. 이름하여 건강의 유혹을 단짠으로 극복 '치즈베이컨 토스트'

굉장히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치즈베이컨 토스트

커피프렌즈를 보고 주말에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치즈베이컨 토스트를 만들기 위해 일단은 재료를 준비한다.

베이컨, 아스파라거스, 모짜렐리 치즈, 체더슬라이스 치즈

그리고 곁들일 샐러드 재료들.

우선 치즈베이컨 토스트의 들어갈 먹음직스런 재료들을 철판에 구워준다.

치즈베이컨 토스트 이름에 걸맞게 베이컨도 함께 철판에서 튀겨준다~ 

약간이나마 느낌함을 달래기 위해 아스파라거스도~ 철판에 살포시~~!

잘 익은 베이컨... 굉장히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커피프렌즈를 보고 있다보면 커피와 토스트가 너무 먹고싶어진다.

철판에 버터를 휘리릭 돌리며 녹여주고~! ( 버터는 이미 사기 )

달걀 옷 입은 토스트를 철판 위에 구워준다.

모짜렐라 치즈를 철판위에 올리고 잘 익혀준다.빵위에 귤카야잼을 듬뿍듬뿍 발라준다~!

철판위에 통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구워준다.

모짜렐라 치즈를 굽고나면 빵위에 얹는다,

빵을 잘 구워서 뒤집어주고...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모짜렐라 치즈 위에 살포시 얹어준다.

치즈위에 빵을 덮고 잘 눌러준다.

치즈가 잘녹게 하기 위해서 뚜껑으로 살짝 덮어주고 흔들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맛있어 보이게 데코하기~!

기존의 귤카야잼 토스트에 비해서 비주얼적으로나 맛으로 굉장히 업그레이드 되보인다.

이번 주말에 꼭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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