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히만1 알쓸신잡3 유시민, 김영하, 한나 아렌트, 히틀러 바르덴에서 프랑스 구르 수용소로 6000명을 보냈다. 아인슈타인도 유대인이었다.아인슈타인은 베를린 대학 교수였는데 학생들은 아인슈타인에게 돌을 던지면서 유태인이라고 배척하였다.김상욱 교수가 말하길 독일인들의 철두철미함이 사람을 죽이는데 더큰 비극을 불러왔다고 했다. 예를들면내일 이동 해야되니까 몇시까지지 집합하라고 지시한다. 자발적으로 나온사람들은 독일군들이 기차에 태워 수용소로 보낸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독일인들은 관리할때 문서를 만들어둔다. 문서에 집합해야할 인원이 1000명인데 900명만 나오면 아직 100명은 어딘가 숨어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독일군들은 마을을철조망으로 다 감싼 다음에 밤이되면 독일군이 집안으로 들어가서 모든 사방을 청진기로 짚는다. 사람 숨소리나기침소리가 들리면 바로.. 2018.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