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영화1 신비한동물사전1 결말 줄거리 리뷰 1926년 뉴욕에는 옵큐러스라는 괴생명체가 온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든다.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옵큐러스의 흔적을 밟아가고 있을때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가 뉴욕에 오게된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그러나 미국에서는 신비한 동물 소유 금지였다.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그의 가방안으로 들어가면 신비한 동물들이 사는 다른세계에 온듯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은행을 지나다가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하게 된다. 이 일로 제이콥이라는 한 인관의 가방과 스캐맨더의 가방이 바뀌게되면서 신비.. 2018.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