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1 알쓸신잡3 6.25전쟁 장기려박사 애드윈 허블과 르메르트 유시민 작가에 의하면 메밀을 구할 수는 없고 근데 냉면은 먹고 싶고 대체 음식으로 만든 것이 밀면이라고 한다. 북한에서 1.4후퇴 때 피난민이 부산으로 많이 내려왔지만 메밀이 없어서 메밀 음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유시민 작가와 유희열은 돼지국밥을 먹으러 갔다. 그러나 국밥 먹다가 갑자기 임마누엘 칸트가 소환되었다. 유시민 : 끌림에 그냥 끌려가서 살면 큐대로 치면 굴러가는 당구공이랑 똑같다고 자기가 욕망의 주인이 아니고 욕망의 종이 된다고,즉 욕망의 이끌림대로 사는 것은 행복이 아니다. 칸트에 의하면 행복하기 위해 행복해질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행복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두 가지 규칙을 지켜야 한다. 첫번째가 정언명령이다.스스로 세운 준칙에 따라 행동하되, 그 준칙이 보편적 법칙이 될수 있어야 한대... 2018.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