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1 호텔 델루나 3회 줄거리 결말 리뷰 구찬성은 꿈속에서 과거 모습의 장만월을 봅니다. 그 이후 그는 계속해서 그녀가 떠오릅니다.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을 만난 구찬성은 자신을 구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구찬성은 자신이 어떻게 호텔에 온지 궁금했습니다. 장만월이 지현중을 사고 현장에 데려와 구찬성 몸에 빙의해서 걸어왔던 것입니다. 구찬성(여진구)이 지현중(피오)을 성대모사하였는데 너무 똑같이 잘 흉내 내서 너무 웃겼습니다^^; 이어 장만월은 "내가 사준 구두를 신고 있지 않았다면 구해주지 않았을 것이야. 너는 쭉 내 생각만 하고 있었을 거야 라며 호랑이 문자도 만나기 위해 보낸 것 아니야?"라고 대답합니다. 구찬성은 무슨 주술 같은 걸 걸었습니까? 왜 꿈에 까지 나타는 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장만월과 구찬성은 델루나를 둘러보.. 2019.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