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워즈1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리뷰 요즘 시대는 단순히 돈이 많은 부자보다는 자기 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식으로 직업에 대해 접근해야 하는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직장'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미국과 한국은 상당히 달라서 적용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어떻게 일에 접근하는지는 상세히 나와있어서 꽤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책을 읽을 때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저자의 통찰력에 감탄하기도 하고 억지스럽다고 생각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직장에 관한 부분은 문화가 너무 달라서인지 억지스럽다고 느낀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뉴 리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렇다면 뉴.. 2019.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