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메시지1 기내에서 승객들을 웃긴 한 승무원 이야기 기내 위급상황 시 승객들이 안전수칙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승객들은 비행기 안전수칙을 잘 듣지 않습니다. 승무원이 안전 수칙을 설명할 때면 딴생각을 하거나, 잡지를 보거나 다른 행동들을 합니다. 승무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승객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승무원 캐런 우드는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한 유쾌한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댈러스에서 샌디에이고로 향하는 여객기에서 기발한 안전 수칙으로 승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친애하는 승객 여러분, 잠시만 제게 주목해주세요. 우리 항공사는 오늘 이렇게 훌륭한 안전 설비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릴수 있어 참으로 기쁩니다. 먼저 1965년 이후로 자동차를 타본 적이 없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안전띠를 채우려면 한쪽 끝에 달린 평평한 금.. 2019.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