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1 열혈사제 5회 6회 줄거리 결말 해일은 영준의 죽음이 조작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끌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구담경찰서로 찾아갑니다. 경찰서로 들어가 구대영의 얼굴을 가격하자. 쌍코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남석구가" 내가 누군줄 알아? 어? 경찰서장이다 어? " 라며해일을 경찰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했습니다. 해일을 찾아온 박경선은 그냥 이번에는 모르는척 넘어가자 면서 신부님 정말 성직자 생활 다이나믹 하다고 웃었다. 그 말에 해일은 지금 풀어 줄 테니까 조용히 입닫고 있으라는 거에요?라고 분노했고 이어 자신을 내보내면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데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감당할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석방된 해일은 영준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치려 합니다. 그리고국과수 부검을 담.. 2019.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