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1 마크롤랜즈 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 SF영화로보는 철학의 모든것 영화속 캐릭터들의 삶을 철학자들의 철학을 이용해서 분석했다.소설,시나리오 같은 이야기들은캐릭터들에게 시련을 주고그 시련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과정을 그리는것이 기본적인 서사다.그 극복과정에서 여러가지 길이 있을때어떠한 선택을 하냐?에 따라서삶이 완전 뒤바뀐다.이 책의 첫장은 프랑켄슈타인 영화를선택과 존재로 의문을 제기했다. ◆ 프랑켄슈타인 "장폴사르트르 는 우리는 세상에 내던져졌다""하이데거는 인간은 그 존재 자체가 존재에 대한 의문이된 그런존재다"선택에 관한 철학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우리 각작는 스스로 선택한 적도 없고 그저어렴풋하게 이해할 뿐인 힘들의 산물이다.우리는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시간에선택하지 않은 부모님에게서 태어났다.그래서 우리가 통제할 수 없고 오히려상당한 정도로 우리를 통제하는 특정한유전.. 2018.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