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뷔페1 나트랑여행 쉐라톤 호텔 디너 후기 원래 계획은 매일 아침 쉐라톤 호텔에서 조식을 먹어서 디너는 밖에서 현지식으로 다 먹을까 했었어요. 그런데 외출하려고 호텔을 들락날락하다가 벽면에 붙어있는 디너 광고를 보게 되었어요. 광고에 랍스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각종 해산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쓰여있었습니다. 아내와 상의하고 바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한국에서 워커힐이나 롯데호텔에서 10~20만원 사이에 먹을 수 있는 뷔페를 단돈 3만 7천 원에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안 갈 이유가 없었죠^^; 미리 예약하면 15% 할인받을 수 있는데 몰라서 할인을 못 받았어요ㅠㅠ 블로그 포스팅하려고 조사하다가 알게 됐습니다. 혹시 나짱에 쉐라톤 호텔에서 디너를 드실 분이라면 꼭 미리 예약하세요~ 쉐라톤 호텔 Feast Restaurant 해산물 뷔페 : .. 2019.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