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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굿즈3

원두커피 추천 왕좌의게임 프리퀄 불과피 쇼핑 저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원두 상태로 구매해서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려먹는데요. 이번에 알라딘에서 책 쇼핑할 때 커피도 함께 주문했어요~ 위의 사진처럼 '알라딘 블렌드 어톤먼트'와 '알라딘 블렌드 봄'을 구매하면 커피 스탬프 4개를 주더라고요. 전에도 먹어보니 커피 맛도 제 취향이고 커피 스탬프 10개를 모으면 중고매장에서 책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교환권을 받을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게 됐습니다. 언제 한번 '스타벅스 리저브'에 갔다가 '케맥스'로 내린 커피를 마셔보고 그때 바로 구입했어요. 집에서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마시기 시작한 지는 5~6년 됐어요. 결혼 후 아내와 함께 커피 마시며 수다 떠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커피에 쓰는 돈은 아깝다고 생가하지 않거든요.. 2019. 5. 10.
알라딘 굿즈 무민 스노우볼 움베르트 에코 푸코의 진자 리커버 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을 들을 때마다 텍스트로도 읽고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던 찰나 책으로 출판되어 바로 구매하였다. 몇 달 전에 책 표지가 너무 예뻐서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리커버 에디션'을 구매했던터라 이번에 움베르토 에코 '푸코의 진자 리커버 에디션'으로 또 출판이 되어서 소장용으로 구매했다. 책 내용은 물론이고, 책장에 꽂혀있을 때 인테리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사실 무민 스노우볼은 사용할때가 없는데... 인테리어용으로 전시하려고 굿즈로 구매했다. 글보다 사진이 더 명확한것 같아서 움짤사진을 추가했다. 움베르토 에코 '푸코의 진자 리커버 에디션'책 표지 장미의 이름은 녹색이었는데 이번엔 보라색이다. 2019년 도라에몽 다이어리 안에 스티커도 함게 들어있다. 움베르토 에코 '푸.. 2019. 1. 3.
알라딘 굿즈2019년 도라에몽 다이어리 책을 5만 원 이상 구입하면 마일리지 2500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알라딘 굿즈 2019년 도라에몽 다이어리. 너무 귀엽게 누워있는 저 자태를 보고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옆에 눈을 감고 살포시 앉아있는 삐약이 또한 얼마나 귀여운지 책을 사고 굿즈를 선택하는 항목에서 2019년 도라에몽 다이어리를 선택했다. 다이어리에 가장 뒤 페이지를 열어보면 스티커가 살포시 꽂혀있다. 스티커를 꺼냈다. 알록달록한 색들과 함께 귀여운 도라에몽뿐만 아니라 도라에몽 동생 도라 미도 있다. 요즘은 캐릭터 상품이 성인들한테도 인기가 많은 시대다. 보통 한국에서 도라에몽 하면 연예인 중 심형탁이 생각난다. 나 또한 아직까지 캐릭터를 좋아하는 키덜트라서 도라에몽 스티커와 도라에몽 다이어리 조합은 굉장히 만족스러운 구성이다. .. 2019.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