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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15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7회 줄거리 요약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인물관계도 http://wonysworld.tistory.com/220 한 성당에서 ‘차형석 추모식’을 진행하고 있는 도중 스페인에서 돌아온 유진우가 들어온다.그리고 자리에 앉아 차형준 교수와 대화에서 “너 아직도 약먹냐?” 라는 짧은 대화를 마치고,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고 걷던중 오늘도 안나오면 서운하게 느껴지는 차형석이 나타난다.유진우를 향해 걸어오는 차형석에게서 도망가지 않고 총을꺼내 쏴버린다. 이때 유진우의 레벨은84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길에는 몇몇의 사람들이 증강현실 게임을 하고있다. 그러나 아직 출시하지않은 테스트게임 이기 때문에 소수의 사람만 플레이 하고 있다. 게임하는 사람들을 보며 유진우는플레이어 와 싸우고 있는 적NPC를 총으로 쏴서 다 죽여버린다. 회사.. 2018. 12. 22.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결말예상 (1~6회를 보고) ※제목처럼 어디까지나 ‘결말예상’이라서 틀릴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진우(현빈)는 지나치게 현실같은 게임으로 현실과 게임을 구분할수 없는 정신병에 걸린것 같다.1~6회 볼때에 그런 느낌을 많이 느꼈지만 긴가민가 했었다. 그러나 어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로그인’방송을 보면서 더욱더 확신이 들었다. 1~6회 요약분도 '정신병'인것처럼 요약하였다. 드라마 도입부분에서 유진우가 알함브라 궁전의 도착해서 내 뱉은 대사에서 ‘복선’을 깔아둔게 아닐까 하는 대사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함브라 궁전을 보러 그라나다에 온다.”“그러나 나는 다른걸 보러 여기에 왔다.”“알함브라보다 더 신비한 무엇” “마법 나는 이 마법을 보러 여기까지 왔다.” 이 대사를 현실속에 있었던 사건으로 치.. 2018. 12. 22.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6회 줄거리 및 결말예상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인물관계도 http://wonysworld.tistory.com/220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6회는 가상공간의 진전은 거의 없었고 로맨스 진전을 위한 블록을 쌓는듯한 느낌이었다.병원에 입원해있던 유진우(현빈)는 운전해서 보니따스호스텔에 도착한다. 정희주(박신혜)를 만나 자신을 좀도와달라고 한다. 방에서 자기 AR 렌즈를 꺼내달라고 말하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어김없이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음악이 흐르고... 차형석이 대검을 들고 나타나기 전에 유진우는 차에 탑승한다.차에 탑승하는 이유는 차 안에 있으면 차가 유진이를 다 감싸고 있어서 장애물로 인식해서 결투가 자동 종료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위기를 넘기고 골동품 상점에 도착해서 AR 렌즈를 착용하자 골동품 상점.. 2018. 12. 17.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5회 줄거리 및 리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인물관계도 http://wonysworld.tistory.com/220 유진우와 차형석은 3회에서 게임에 접속해 결투를 벌였었다. 게임속에서 유진우가 승리했다.차형석의 캐릭터는 죽음에 이르렀지만, 현실에서 차형석까지 죽어버린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끝이 아니었다.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천둥번개가 치면 어김없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음악이흐르고 게임속 캐릭터 차형석이 대검을들고 나타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5회에 시작은 과거 회상씬으로 시작한다. 유진우와 차형석이 회사를 공동설립하고,어떤 갈등속에 차형석이 따로 독립해서 회사를 나오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4회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유진우는 차형석과 전투씬으로 넘어가고 유진우는 결투중 결국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게되고.. 2018. 12. 16.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회 줄거리 인물관계도 아내가 '나인'과 '인형왕후의 남자'를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저 두 드라마를 창작한송재정 작가의 작품이다. 나는 나인은 못봤지만 인현왕후의 남자는 아내와 같이 재미있게 봐서 같이 보게되었다. 내가 상상했던것 보다 더 재미있었다. 취향에 따라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은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대부분은게임을 몰라도 재미있게 볼수 있을정도로 잘만든 드라마다. 게임으로 남심을 로맨스로 여심을 둘다 잡으려고한 흔적들이 드라마에 많이 보인다. 지금까지 한국에 없던 장르물이 탄생한것 같아서 좋았다.이제 한국도 미국 드라마 처럼 다양하고 참신한 드라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었다.우리 부부는 마침내 한국에도 독특한 장르물이 나오는구나 탄성을 지르면서 봤다. ◆ 간략한 등장인물 소개 유.. 2018.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