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54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로그인하기 줄거리 요약 1~6회 등장인물을 잘 모르겠다면? ☞ http://wonysworld.tistory.com/220 비즈니스 차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방문한 IT 투자회사의 대표 '유진우' 한밤중의 의문의 전화를 받게된다.전화를 건 것은 AR게임 프로그래머 '차세주'였다. 차세주는 차형석 대표를 아시냐고 물어보면서 유진우에게메일 한통을 보냈다고 말하고, 통화도중 무언가를 보았는지 놀라서 누군가에게 쫒기듯 황급히 놀라 달아났다.유진우는 세주에게 온 메일을 확인하고 투자자의 감으로 굉장히 괜찮은 아이템이란 것을 감지하고 그라나다로떠난다. 유진우는 '보니따 호스텔'에 도착한다. 정세주와 여기서 계약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거기서 한 여인을만나게 된다. 그 여인은 정세주의 누나이자 보니따 호스텔의 주인 정희주다. 황급히 달려가던 세주는 어.. 2018. 12. 28.
트렌드 인사이트 2030 요약 리뷰 60개의 키워드와 6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 경제, 정치, 사회, 과학, 기술 순서로 시작한다.한가지 키워드를 다루고 나서 시사점으로 정리되어 있고, 활용법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도움을 주는 문장들이 있다. 문화 챕터에서 다루는 주제는 개인주의도 포함되어 있지만, 개인주의 키워드는 대부분 아는 키워드라 뭐 새로울 것은 없었다. 요즘 휴게소 가면 혼밥존도 있고, 식당에 가도 혼자서 밥 먹기 좋은 인테리어 식당도 많아졌고, 1인 가구 먹기 편한 식자재 배달업체 도 생겼고, 매일 아침마다 샐러드나 도시락 배달해주는 업체까지 생겼으니 말이다. 세속화는 타 종교를 의미하는데, 이것도 진작부터 시작되었고, 점점 탈 종교는 말하지 않아도 많이들 느끼고 있는 부분이라서 언급할게 별로 없다. '가속'은 세상이 돌아가.. 2018. 12. 27.
인턴 결말 줄거리 리뷰 70세의 벤이 공원에서 체조를 하는 장면에서 영화는 시작한다. 벤은 아내가 죽고, 은퇴후 해외여행도다니고 요리도 배우고 중국어도 배우고 기타등등 취미활동을 했지만 무언가 허전한 마음을 달랠수가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외출중에 전봇대에서 인턴을 구한다는 채용정보를 보게되고 입사지원을 하게된다. 그러나 그 회사는 요즘 시대에 걸맞게 구닥다리 이력서 대신에 유튜브나 비메오같은 영상파일로 자기소개를 올려서 메일로 보내야 한다. 벤은 난생처음 영상을 찍어보는거라 손자에게 배워가며자기소개 영상을 찍어 메일로 보낸다. 합격통보 소식을 받고 면접을 보러가게 된다. 전화번호책을 인쇄하는 출판사의 부사장 까지 지냈던 벤은 단숨에 합격하게 된다.그리고 회사에 첫출근 하던날 벤외에도 여러명에 동료인턴과 함께 회사에 대해 간략하.. 2018. 12. 26.
범블비 쿠키영상 결말 줄거리 리뷰 ​◆ 줄거리요약범블비는 트랜스포머 1편 이전 이야기로 돌아간다. 영화의 첫 장면은 ‘사이버 트론’에서 오토봇과 디셉티콘이전투를 하고 있다. 전쟁의 위기에 몰리자 옵티머스 프라임은 나중을 기약하기 위해 오토봇을 지구로 보낸다.그때 지구에 도착한 오토봇은 B-127로불린다. 이 로봇은 아직까지 이름이 없지만 한 소녀를 만나면서부터 ‘범블비’라는 이름이 생긴다. 지구에 도착 하자마자 군인에게 쫓기는 신세에 놓인 범블비는 도망가다가여기저기 공격당해 부상을 입는다. 원래 말을 할 수 있었던 ‘범블비’는 이때의 부상으로 말하는 장치가고장 나서 말을 할 수 없게 된다. 한 고물상에 자동차로 변신해 은신해 있었다. 주인공 찰리 왓슨의 아버지와 매일 주말에 자동차를 수리하면서노는 것이 취미였다. 그러나 아버지가 돌아가시.. 2018. 12. 25.
소유할것인가? 체험할것인가? 1999년 조지프 파인과 제임스 길모어는 저서 을 통해 21세기에 가장 큰영향력을 미칠 소비자 문화를 예측했다. 오랜 세월 문제없이 작동했던 기존 마케팅 모델의시대가 가고, 고객의 삶에 깊숙이 침투하는 브랜드만이 살아남으리라는 것이 그들의 예언이었다.그로부터 거의 20년이 흐른 지금, 체험 경제는 많은 이들에게 단순한 삶의 방식 이상의 의미를주는 개념으로 진화했다. 미래학자 제임스 월먼은 이렇게 말했다. "20세기에 물질만능주의와소비자 혁명이 일상의 기준을 바꿔놓았듯이 21세기에는 '체험 혁명'이 삶의 질을 완전히변화시킬 것이다." 사람들의 우선순위는 '소유'에서 '경험'으로 넘어갈 것이며 세상을 보는 관점은 물론이고 살아 있는동안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 또한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체험화'라고 이름 붙.. 2018. 12. 25.
게오르그 빌 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생애 게오르그 빌 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은 1770년 8월 27일 뷔르템베르크 공장력의 수도 슈투트가르트에서태어났다. 헤겔은 전형적인 부르주아 가문의 아들이었다. 헤겔의 어머니는 뷔르템베르크 고등법원변호사의 딸이었다. 아버지는 운송 회계사 고문이었다. 이 회사는 뷔르템베르크 공작의 이익을 위해존재했다. 헤겔이 열 세살 되던 해 헤겔의 어머니는 담즙증에 이은 고열로 사망했다. 아버지는 헤겔이설교사가되길 원했다. 당시 설겨사는 영주를 위해 일하는 고소득 전문직이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노려볼 만한 직업이다. 그러나 헤겔의 관심은 현실에 있었다. 당시 독일은 봉건 영주들의 사치와 수탈이극에 달했다. 백성과 재산은 적은데 당시의 부자나라 스페인 황제처럼 누리고 싶어 했다. 18살에 튀빙겐대학교에 입학한 헤겔은 3인실.. 2018. 12. 24.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8회 줄거리 요약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인물관계도 http://wonysworld.tistory.com/220 유진우는 그라나다에서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기차 의자에 앉아 창밖에 희주를 보며 헤어지는장면에서 시작한다. 6회에 마지막 장면이다. 마르꼬한은 한국 유학생이고 해커이다. 전과가 엄청나다.세주와는 게임하며 채팅으로 알게된 사이다. 마르꼬는 마약도 했고, 빛에 쫒기고 있었다. 게임을 차형석에게 들고 간 것도 마르꼬였다. 마르꼬 한과 차형석은 AR증강현실 게임을 협상하기 위해 한 테이블에 앉아있다.마르꼬한은 최소 100억이상 부터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차형석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려 협상을 유리한쪽으로 이끌기 위해 유진우 얘기를 꺼낸다. 바르셀로나 기차역에서 세주는 유진우에게 연락후 행방불명 되었다.마르꼬도 그라나다로.. 2018. 12. 23.
아쿠아맨 쿠키영상 결말 줄거리 리뷰 ◆줄거리 요약 아틀라나 여왕은 가문끼리 맺어진 정략결혼을 원치않아 도망치다가 부상을 입고해변가 근처에 쓰러져있는 것을 한 등대지기가 발견한다. 등대지기는 쓰러져있는 여왕을 등에 업고집으로 데려와 정성스럽게 치료하고 돌봐주는 과정에서 둘은 사랑에 빠지고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살아간다. 이야기에서 불행은 언제나 행복할때 찾아온다는 공식에 맞게 아쿠아맨에서도 행복할때불행이 찾아온다. 아틀란티스 왕국에서 여왕인 그녀를 데려가기 위해 찾아온다. 그녀를 데려가기 위해 설득하던중 집이 부셔지고 난장판이 되자 그녀는 남편과 아들을 살리기 위해 순순히왕국으로 돌아간다. 아이였던 아쿠아맨은 성장해서 학교에 다니게 되고 학교에서 수족관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자신이 해양생물체와 교감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때 아틀란티스.. 2018. 12. 23.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7회 줄거리 요약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인물관계도 http://wonysworld.tistory.com/220 한 성당에서 ‘차형석 추모식’을 진행하고 있는 도중 스페인에서 돌아온 유진우가 들어온다.그리고 자리에 앉아 차형준 교수와 대화에서 “너 아직도 약먹냐?” 라는 짧은 대화를 마치고,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고 걷던중 오늘도 안나오면 서운하게 느껴지는 차형석이 나타난다.유진우를 향해 걸어오는 차형석에게서 도망가지 않고 총을꺼내 쏴버린다. 이때 유진우의 레벨은84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길에는 몇몇의 사람들이 증강현실 게임을 하고있다. 그러나 아직 출시하지않은 테스트게임 이기 때문에 소수의 사람만 플레이 하고 있다. 게임하는 사람들을 보며 유진우는플레이어 와 싸우고 있는 적NPC를 총으로 쏴서 다 죽여버린다. 회사.. 2018. 12. 22.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결말예상 (1~6회를 보고) ※제목처럼 어디까지나 ‘결말예상’이라서 틀릴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진우(현빈)는 지나치게 현실같은 게임으로 현실과 게임을 구분할수 없는 정신병에 걸린것 같다.1~6회 볼때에 그런 느낌을 많이 느꼈지만 긴가민가 했었다. 그러나 어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로그인’방송을 보면서 더욱더 확신이 들었다. 1~6회 요약분도 '정신병'인것처럼 요약하였다. 드라마 도입부분에서 유진우가 알함브라 궁전의 도착해서 내 뱉은 대사에서 ‘복선’을 깔아둔게 아닐까 하는 대사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함브라 궁전을 보러 그라나다에 온다.”“그러나 나는 다른걸 보러 여기에 왔다.”“알함브라보다 더 신비한 무엇” “마법 나는 이 마법을 보러 여기까지 왔다.” 이 대사를 현실속에 있었던 사건으로 치.. 2018. 12. 22.